GPT 3.5부터 일반들에게 LLM 및 AI의 발전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3.5 - 4 - 4 turbo - 4o 이런식으로 발전하다가 갑자기 오픈AI는 o1이라는 모델을 발표합니다.CEO 올트만(알트만)은 해당 모델을 GPT5로 부르는 것을 고려했었다는 썰이 있는데요, 저도 AI분야에 깊은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기존 숫자로 발전해 오던 모델의 경우 단순히 스케일링(규모를 키우는) 법칙을 따라 모델의 성능이 올라갔었는데Cot(chain of Thought) 프롬프팅의 영향을 받아 TTC(Test Time Compute)를 도입하여 나온 추론(Reasoning) 모델이 O1입니다. 그리고 현재 o1의 후속 모델인 o3로의 발전은 과거 알파고를 학습시킨 강화학습(RL)을 적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