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들어가면 철판 두개를 붙여서 레일 위에 올려놓으면 그 다음부터가 진짜인 사당인데 여기를 깨는 정석적(?) 방법은 레일 위에 철판에 올라타서 가는 방법이 있고(검색하면 주로 보임) 철판 아래 케이블카를 즐기듯 가는 법이 있다. 철판 위로 가는 방법은 E를 우측으로 90도 회전한 형태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철판 아래에서 가는 방법은 이렇게 凸를 뒤집은 것 같은(욕 아님..) 모양으로 만든다음 밑의 사각형 안으로 쏙 들어가면 된다! 스크린샷을 더 많이 찍고 싶었는데 옮기기가 귀찮아서.. 아무튼 지금까지 젤다 야숨, 왕눈하면서 뭔가 제일 재밌는 사당이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