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드가 작아서 기본적으로 우량주 비중보다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 성장 소형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데요 하반기 하락장에 천천히 시드를 늘릴 계획이었는데 요즘 미국 장이 사는 족족 오르는 추세라 포트를 늘리는 데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 우선 전기차 섹터는 스타트업 쪽은 거의 조금씩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가져가고 있는 종목은 "카누"인데요 솔직히 저도 그렇고 카누 주식 샀다고 하면 다들 그거 커피 카누?라고 말하는데 얼마전에 월마트, 미군과 엮이면서 이제는 그래도 관심이 조금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 많이 알려진 것 같습니다. 카누는 전기차 섹터 내 뿐만 아니라 전체 포트에서도 가장 비중이 큰데 평단이 그래도 꽤 높은 편이고 손실 구간이라 걱정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조금..